크기 8cm X 10 X 6
아버지께서 1983년도, 충주댐 건설로 수몰되기 직전 시기에 한수에서 탐석하신, 석질 좋은 진오석 입니다.
잡티하나 없이 새까만 석질은, 진짜 오석이란 이런것이다 라고 말하고 싶은 양 매끈매끈합니다.
2단의 좌대가 밑자리의 아쉬움을 보완하고 있습니다.
이 돌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윗면의 고래문양으로,
평탄하고 매끈한 윗면에 고래 한마리만 일부러 양각으로 조각이라도 해 놓은듯 도드라져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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